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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119구급서비스' 강화
임산부 안심+… 최근 3년간 구급차서 7명 출산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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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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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전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적합한 응급처치와 응급분만을 돕는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 시행을 강화한다.      / 홍보 리플릿 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지난해 9월 전북 전주에서 30초 간격으로 진통을 호소한 산모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119구급차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새 생명을 품에 안을 수 있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3(2020~2022) 동안 도내에 등록된 임산부 1,481명 가운데 442명이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중 7명은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16일 밝혔다.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2020년 완주부안임실순창진안무주장수 등 분만 시설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용병원 금기약물 기저질환 긴급연락처 등 DB를 구축해 맞춤형 구급서비스 및 원스톱 안심 출산 공공서비스다.

 

특히 2021년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출산 후 6개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신부와 출산 이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까지다.

 

구급대원은 사전에 등록된 정보로 빠른 상황 판단 및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처치를 비롯 응급 분만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전에 등록된 정보는 구급대에 자동 연계돼 임산부에게 올바른 응급처치와 본인이 평소 이용하는 의료시설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다.

 

주낙동(소방준감) 전북소방본부장은 "임산부 및 영아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등 대원의 역량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가까운 보건소 또는 119 전화신청이 가능한 만큼, 임산부들이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등록해 수혜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Fire Headquarters Reinforcement of '119 Emergency Service'

Safe for pregnant women+7 births in an ambulance in the last 3 years

 

Reporter Kim Hyun-jong

 

In September of last year, in Jeonju, North Jeolla Province, a mother who complained of pain every 30 seconds was being transported to the hospital.

 

The Jeonbuk Fire Headquarters announced on the 16th that "over the past three years (2020-2022), 442 out of 1,481 pregnant women registered in the province used the 119 ambulance service, and 7 of them gave birth to a healthy baby in an ambulance."

 

‘Pregnant Women’s Relief + 119 Ambulance Service’ is to help pregnant women living in areas without childbirth facilities such as Wanju, Buan, Imsil, Sunchang, Jinan, Muju, and Jangsu in 2020. It is a customized emergency service and one-stop safe childbirth public service by establishing a database such as contact information.

 

In particular, from 2021, it has been expanded to all areas in the province to provide services up to six months after childbirth.

 

The target audience is pregnant women who are about to give birth or who are at risk of premature birth, as well as pregnant women who have difficulty moving after childbirth.

 

Paramedics use pre-registered information to quickly determine the situation and,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provide first aid and help with emergency delivery.

 

Pre-registered information is automatically linked to the ambulance team, allowing pregnant women to receive proper first aid and quickly transfer to the medical facility they usually use.

 

Junak-dong(Firefighting Superintendent), head of the Jeonbuk Fire Headquarters, said, "We are putting our utmost efforts into strengthening the capabilities of our personnel, including training, so that we can provide high-quality first aid services to pregnant women and infants." I hope you can register for the 'Relief + 119 Ambulance Service' and receive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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