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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7년 '봉축법요식' 봉행
4년 만에 대규모… 김제 금산사ㆍ고창 선운사 등 자비등불 밝혀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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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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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이 27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 대적광전 앞마당에서 봉행된 가운데 김관영(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지사ㆍ서거석(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교육감ㆍ우범기(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주시장ㆍ정성주(앞줄 오른쪽 첫 번째) 김제시장 등 불자들이 법요식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27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서 헌화 및 관불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불기(佛紀)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전국 각 사찰에서 자비와 나눔의 뜻을 새기는'봉축법요식(奉祝法要式)'을 봉행했다.

 

이낡 불자들은 코로나19 차단 및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나 마스크착용 없이 4년 만에 사찰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세상에 가득 퍼지기를 기원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는 오전 11시부터 대적광전 앞마당에서 봉행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는 조실 도영 스님주지 월강 일원 스님김관영 전북지사서거석 전북교육감우범기 전주시장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 주요 정치권사회 각계 인사신도 회장 및 불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우리 사회의 화합과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부처의 탄생을 축하한 이날 봉축 법요식 행사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청정히 한다는 의미를 담아 법요식 현장을 깨끗이 하는 '도량결계의식'을 시작으로 향과 등 꽃과일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는 육법공양과 명종의식(28)으로 이어졌다.

 

특히 중생을 깨우치고자 북과 종을 울리는 명고(鳴鼓)와 명종(鳴鐘) 의식 및 아기 부처님을 씻기는 관불(灌佛)의식에 이어 삼귀의례찬불가반야심경염송문 낭독헌화 및 관불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7시부터는 저녁예불과 연등 점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실 도영스님은 "참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가르침의 바다가 맑고 밝다""아무리 비관적인 상황에도 인권생명존중복지공정의 가치를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절실한 이유고 나 중심의 삶의 태도를 버리고 중도를 실천해 평온한 일상과 행복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진하자"고 설파했다.

 

한편,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고창 선운사도 이날 대웅보전에서 군민관광객불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요식을 개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 2567, during the Buddhist era, 'Bongchukbeopyo Ceremony' was held

Large scale in 4 yearsGeumsansa Temple in Gimje, Seonunsa Temple in Gochang, etc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12th, in celebration of the Buddha's birthday in the year 2567 of the Buddhist era, a 'Bongchuk Dharma ceremony' was held at temples across the country to engrave the will of mercy and sharing.

 

These old Buddhists prayed that the light of Buddha's mercy would spread throughout the world through colorful celebrations prepared by the temple for the first time in four years without social distancing or wearing masks to block and prevent COVID-19.

 

Geumsansa Temple, the headquarters of the 17th parish of the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was held from 11:00 am in the front yard of Daejeokgwangjeon Hall to celebrate the 'Buddha's Coming Day'. In the presence of the mayor, major political figures, figures from all walks of life, religious leaders, and Buddhists, they prayed for harmony in our society and world peace.

 

On this day to celebrate the birth of Buddha, the celebration ceremony began with the 'Doryang Marriage Ceremony' to clean the ceremony site with the meaning of purifying everyone's mind, followed by six offerings such as incense and other flowers, fruits, tea, and rice. The post was followed by meat offerings and the Myeongjong ceremony(28 strokes).

 

In particular, following the ritual of ringing drums and bells to awaken all living beings, the ceremony of ringing drums and bells, and the ritual of washing the baby Buddha, the ritual of the Three Demons, Buddhist hymns, the Heart Sutra, recital of yeomsong, offering flowers, and GwanbulCongratulatory songs, etc. were performed in the order.

 

From 7:00 p.m., there will be an evening prayer service and a lantern lighting event.

 

Venerable Doyoung Josil said, "If the true mind does not move, the ocean of teaching is clear and bright." "The reason why the values ​​of human rights, respect for life, welfare, and fairness cannot be neglected no matter how pessimistic the situation is is that the Buddha's teachings are desperately needed, and I Let's abandon our attitude of life and practice the middle way so that we can move forward to a peaceful daily life and a happy future."

 

Meanwhile, Seonunsa Temple in Gochang, the headquarters of the 24th parish of the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also held a Bongchuk ceremony at Daeungbojeon Hall on the same day, attended by 3,000 people, including military residents, tourists, and Buddh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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