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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 '가시화'
철거 행정절차 돌입ㆍ실시설계 및 입주단체 퇴거 진행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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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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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지리적ㆍ역사적으로 심장부에 있는 '종합경기장' 철거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위한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실시설계 및 입주단체 퇴거 등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전주 교통의 대동맥인 팔달로와 백제로가 만나는 곳에 자리하는 등 1963년 시민들의 성금으로 건설비가 충당된 현 '전주종합경기장'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  '전주종합경기장' 대체 시설로 월드컵경기장 복합스포츠타운에 ▲ 전주 육상경기장(연면적 8,079㎡ = 지하 1층~지상 3층ㆍ관람석 1만82석 규모) ▲ 야구장(연면적 7,066㎡ = 지하 1층~지상 2층ㆍ관람석 8,176석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 조감도.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지리적ㆍ역사적으로 심장부에 있는 '종합경기장'철거를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마이스(MICE)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인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 노후화된 전주종합경기장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3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위한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 철거를 위한 기초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경기장 내에 입주한 각 단체들의 퇴거가 완료되면 내년에 공사비를 추가로 확보해 본격적으로 철거공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중 철거공사가 시작되면 건축물 멸실 신고 등 모든 행정절차를 12월까지 마무리하고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의 초석을 다진다.

 

종합경기장 철거와 함께 기록화 사업도 추진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 개발은 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전주시의 숙원"이라며 "주가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MICE 복합단지 등 기반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지지와 격려가 있는 만큼, 안전한 종합경기장 철거와 향후 이어질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시민의숲 조성과 기존 경기장 시설을 재생하는 방향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부가가치가 높은 MICE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방향이 변경됐다.

 

전주시는 지난 5월 야구장 철거를 완료했으며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 시설인 전주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가졌다.

 

'전주종합경기장'은 설립 당시 시민들의 성금으로 건설비가 충당됐으며 1963년 제44회 전국체전 개최 당시, 임원과 선수들을 수용할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부족하자 시민들이 민박으로 해결해 '인정 체전'으로 불린 시민의식 발현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Sports ComplexLand development 'visualization'

Initiation of demolition administrative procedures, detailed design, and eviction of tenant groups

 

Reporter Lee Yo-han

 

The city of Jeonbuk, Jeonbuk has started administrative procedures to demolish the 'Stadium' located in the geographically and historically heart of the city.

 

The city of Jeonju announced on the 12th, "We plan to demolish the aging Jeonju Sports Complex by investing a total project cost of 11 billion won to secure a site for the construction of the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a complex space centered on the MICE industry."

 

In particular, after completing the local financial investment review in May and going through an additional revision budget review once in 2023, a budget of 200 million won was secured for the detailed design of demolition work, and the basic administrative procedures for demolition are currently being implemented.

 

By the end of this year, the detailed design of the demolition work will be carried out, and once the eviction of each group that has moved into the stadium is completed, additional construction costs will be secured next year to carry out the demolition work in earnest.

 

When the demolition work begins next year, all administrative procedures, such as reporting the loss of the building, will be completed by December, and the cornerstone for the development of the stadium site will be laid.

 

Along with the demolition of the stadium, a recording project will also be promoted.

 

Jeonju City Mayor Woo Beom-ki said, “The development of a sports complex is a long-cherished wish of Jeonju City, which contains the citizens’ long-cherished aspirations.

 

He added, "As there is a lot of support and encouragement from citizens for the development of the stadium site, we will put all our efforts into demolishing the stadium safely and promoting development projects that will continue in the future."

 

On the other hand, the direction of the Jeonju Sports Complex site has been changed from creating a citizen's forest and regenerating existing stadium facilities to developing a complex space centered on the MICE industry with high added value after the launch of the 8th civil election.

 

Jeonju City completed the demolition of the baseball field in May and held a groundbreaking ceremony to announce the full-scale start of the Jeonju Athletics Stadium and baseball field construction project, which will replace the Jeonju Sports Complex.

 

 

When 'Jeonju Stadium' was established, the construction cost was covered by donations from citizens. It is an expression of civic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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