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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시민 피해 최소화" 주문
비상근무 3단계 격상ㆍ상습 침수 피해 구역 현장 점검 등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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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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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가운데) 전북 전주시장이 14일 호우 경보 비상 단계별로 대책 회의를 주재한 뒤 상습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인 어은골길 인근 쌍다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피해가 발생하면 그 피해를 되돌리기에 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 만큼, 전 직원이 시청을 대표해 근무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갖고 호우 상황에 대응해 주기 바란다"는 주문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피해가 발생하면 그 피해를 되돌리기에 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 만큼, 전 직원이 시청을 대표해 근무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갖고 호우 상황에 대응해 주기 바랍니다."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14일 호우 경보 비상 단계별로 대책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상습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강한 빗줄기로 하천 수위가 불어난 천변 언더패스와 산책로를 찾아 출입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상습 침수지역인 어은골길 인근 쌍다리로 자리를 옮겨,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모래 벽을 쌓는 작업 현장을 점검한 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ㆍ재난 사고는 취약계층부터 시작되고 그 피해 역시 가장 큰 만큼,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취약계층부터 먼저 살피고 챙겨야 할 것"이라며 "산하 전 공무원에게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대응에 임해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전주지역은 호우주의보에 이어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기상특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는 등 오는 15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전주시는 올해 첫 비상근무 3단계로 격상하고 예찰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점검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비상근무 3단계가 발효되면 각종 재난ㆍ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생활복지과ㆍ 청소지원과ㆍ도로과 등 재난 상황 일선에서 대응하는 11개 부서를 비롯 전체 직원 절반이 투입된다.

 

전주천과 삼천의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범람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진기마을(전미동) 주민 50가구 100여명이 인근 용소중학교로 긴급 대피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Mayor Woo Beom-gi ordered "minimization of damage to citizens"

3rd level of emergency work, on-site inspection of areas damaged by frequent flooding, etc

 

Reporter Lee Yo-han

 

"If damage occurs, it will be more difficult and painful to undo the damage, so I ask all staff to respond to the heavy rain situation with the heavy responsibility of working on behalf of the city hall."

 

Woo Beom-ki, the mayor of Jeonju, Jeonbuk Province, emphasized this at a meeting on the 14th presided over a meeting on countermeasures for each step of the heavy rain warning emergency.

 

In particular, by sequentially visiting areas of concern for frequent flooding and inspecting the site, they found underpasses and trails along the riverside where the water level of the river increased due to strong rain, and directly checked whether access control was properly carried out.

 

Then, they moved to Ssangdari near Eoeungol-gil, a habitually flooded area, inspected the site of building a sand wall to prevent damage to local residents, and showed meticulous and meticulous steps to encourage the hard work of the people concerned.

 

Mayor Woo said at this meeting, "Since safety and disaster accidents start with the vulnerable and the damage is the greatest, all employees should take responsibility and take care of the vulnerable first." We will take the highest level of response to protect our property."

 

On the other hand, in the Jeonju area, as heavy rain was predicted until the 15th, such as the weather warning being upgraded to a heavy rain warning at 4:00 am on the same day following the heavy rain warning, Jeonju City upgraded it to the 3rd stage of emergency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and conducted forecasting and minimizing damage. We are gathering administrative power for pre-inspection for

 

When the 3rd phase of emergency work takes effect, half of all employees, including 11 departments that respond to disaster situations such as the Life & Welfare Division, Cleaning Support Division, and Road Division, will be put in to respond quickly to various disasters and safety accidents.

 

 

As the water level of Jeonjucheon and Samcheon rose, it was judged that the risk of flooding was high, so about 100 residents of 50 households in Jingi Village (Jeonmi-dong) evacuated to Yongso Middle School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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