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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사회적약자' 지원
강점구 점장… 완산경찰서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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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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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강점구(오른쪽에서 세 번째) 점장이 26일 전주 완산경찰서를 찾아 이종규(경무관 = 왼쪽에서 세 번째) 서장에게 사회적약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강점구 점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친근한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외국인 범죄 피해자와 가정폭력ㆍ아동학대 등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신 사회적약자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otte Department Store Jeonju branch support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The manager of the strong districtDonated 3 million won to Wansan Police Station

 

Reporter Kim Hyun-jong

 

Lotte Department Store Jeonju Branch Manager Kang Gang-gu(third from right) visits Wansan Police Station in Jeonju on the 26th and delivers 3 million won in donations to support the socially disadvantaged to chief Lee Jong-gyu(police officer = third from left). / Photo courtesy = Lotte Department Store Jeonju Branch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become a friendly department store that coexists with local residents," said the store manager Kang Gang-gu at this meeting. I am delighted to have the opportunit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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