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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수해복구' 지원
사랑나눔봉사단… 비닐하우스 철거ㆍ폐자재 수거 등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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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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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 박종칠 노조위원장 등 사랑나눔봉사단 15명이 지난 27일 익산시 용안면 일원에서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을 지우는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이날 직원들은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사투를 벌이며 집중호우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토사로 매몰된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각종 폐가전 및 폐자재를 수거하고 무너진 철골을 다시 세우거나 활용 불가능한 철골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Flood Damage Recovery' support

Love Sharing Volunteer GroupDemolition of greenhouses, collection of waste materials, etc

 

Reporter Lee Yo-han

 

Fifteen members of the Love Sharing Volunteer Corps, including Park Jong-chil, the head of the union at the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in Jeonju, Jeonbuk, are working hard to restore flood damage to erase the traces of water horses in Yongan-myeon, Iksan-si on the 27th. / Photo courtesy =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On this day, employees struggled with the heat wave exceeding 30 degrees Celsius, demolished vinyl houses damaged by torrential rain, repaired drains buried in soil, collected various waste appliances and waste materials, rebuilt collapsed steel frames, or repaired unusable steel frames. Supported flood restoration work, including rem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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