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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흉기 난동 예고… 허위로 '확인'
경찰 실습생이 오인해 지인에게 알리면서 확산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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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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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역과 경기 성남 서현역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에 이어 전북 전주에서도 '흉기 난동 사건'이 예고됐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커뮤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전북경찰청은 "전주 송천동 천마산로 칼부림 예고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은 지난 4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5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서 보이는 사람을 모두 흉기로 찌르겠다'는 내용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성파출소에 전화해 문의하니 칼부림 사건이 있었는지 사건 기록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함ㆍ솔내파출소는 비슷한 사건이 접수됐는데 송천동이라는 언급은 없었다고 함. 어쨌든 그 시간대에 순찰은 강화하겠다는 답변을 받음'이라는 글까지 전파됐다.

 

하지만,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결과 경찰 실습생이 112 신고가 접수된 오리역 살인 예고 글의 발생지를 송천동 천마산로로 오인해 지인들에게 알리면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 예정지로 지목된 전주시 도로명이 수도권에 있는 도로명과 정확히 일치했고 경찰에 문의했다는 내용까지 더해지면서 불안감 증폭으로 이어지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허위 사실로 확인된 게시 경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찰력을 최대로 동원해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weapon riot noticefalsely 'confirmed'

A police trainee misunderstands it and spreads it by informing acquaintances

 

Reporter Kim Hyun-jong

 

Following the 'don't ask' weapon riots at Sillim Station in Seoul and Seohyeon Station in Seongnam, Gyeonggi Province, the story that a 'lethal weapon riot' was predicted in Jeonju, North Jeolla Province spread rapidly through the Internet community, making citizens tremble with anxiety, but it turned out that it was not true.

 

On the 4th, the Jeonbuk Provincial Police Agency said, "The post warning of a knife attack on Cheonmasan Road in Songcheon-dong, Jeonju is not true."

 

It is known that the post was posted on the Social Network Service (SNS) on the morning of the 4th, saying, "I will stab everyone I see in the Deokjin-gu area of ​​Jeonju between 6pm and 10pm on the 5th."

 

In particular, when I called the Hoseong Police Box and inquired, they said that they could not tell me if there had been a stabbing incident because it was a record of the incident. Anyway, I received an answer that the patrol will be strengthened at that time."

 

However, as a result of the police investig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police trainee misunderstood the location of the murder notice at Ori Station, where the 112 report was received, as Cheonmasan-ro in Songcheon-dong, and spread it by informing acquaintances.

 

The name of the road in Jeonju, which was designated as the planned crime site, exactly matched the name of the road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the fact that they had inquired about the police was added, leading to an incident that led to amplification of anxiety.

 

Jeonju Deokjin Police Station said, "We plan to conduct a thorough investigation into the circumstances of the posting, which was confirmed to be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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