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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사, 잔치를 베풀다' 프로그램 재개
전주시… 2023 연명(延命)의례에 참여할 고을수령 모집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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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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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의 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새겨볼 수 있는 '전라감사, 잔치를 베풀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인 가운데 취타대 및 호위군과 함께 풍악을 울리며 경기전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하는 퍼레이드인 '#1 천년전주로 가는 길'로 문을 열 고을수령의 역할을 맡을 시민을 참여형 방식으로 모집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의 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새겨볼 수 있는 '전라감사 잔치'에 함께할 고을수령을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모집한다.

 

전주시는 "지난 6월 성황리에 개막한 '전라감사, 잔치를 베풀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특히 전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프로그램 출연진 가운데 신임 고을수령을 사전 모집을 통해 시민 참여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한 시민은 조선시대 신임 고을수령으로 변장해 취타대 및 호위무사와 행렬에 참여해 전라감사와 인사를 나누고 취임 축하 잔치를 즐기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고을수령 역할은 한 회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또는 단체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통문화마을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라감사, 잔치를 베풀다'는 연명(延命) 의례를 주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감사(監司)나 수령이 부임할 때 관청의 궐패(闕牌) 앞에서 임금의 명령을 알리거나 원이 감사에게 처음 가서 취임 인사를 하던 의식을 의미한다.

 

고을수령의 역할을 맡은 시민 참여자를 중심으로 취타대 및 호위군과 함께 풍악을 울리며 경기전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하는 퍼레이드인 '#1 천년전주로 가는 길'로 문을 연다.

 

이어 '#2 웰컴 투 전라감영'전라감영에 도착한 고을수령과 전라감사가 연명의례를 진행한 뒤 전라감사와 행사에 참여한 고을수령과 관람객들을 위한 흥겨운 취임 축하연회가 펼쳐진다.

 

전주시 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기존 경기전에 국한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전라감영까지 확장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하고 경기전과 전라감영이 품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감사, 잔치를 베풀다' 프로그램은 낮 최고기온이 30Cº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혹서기 기간 동안 운영이 중단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sumption of 'Jeolla Thanksgiving, Holding a Feast' program

Jeonju cityRecruiting village leaders to participate in the 2023 life-extending ceremony

 

Reporter Yohan Lee

 

We are recruiting local governors to participate in the 'Jeolla Gratitude Feast', where we can once again remember the historical status of Jeonju, Jeollabuk-do, in a citizen-participatory manner.

 

Jeonju City announced on the 6th, "We plan to run the 'Jeolla Gratitude, Hold a Feast' program, which successfully opened last June, for a total of 12 times until November."

 

In particular, in order to share and sympathize with Jeonju's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s ​​and meaning with citizens, we plan to operate it in a citizen participation format through preliminary recruitment of new local mayors among the program cast.

 

Citizens who have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can create special memories by disguising themselves as the new village head of the Joseon Dynasty and participating in a procession with a military guard and guard warriors, exchanging greetings with Jeolla governors and enjoying an inauguration celebration banquet.

 

Up to 4 people can participate in the role of village chief per session.

 

Families or groups can also apply, and citizens who wish to apply can receive guidance by contacting the Traditional Culture Village website or by phone.

 

'Jeonla Gamsa, Holding a Feast' is a program with the theme of longevity rites. During the Joseon Dynasty, when a Gamsa (監司) or a leader took office, he or she announced the king's orders in front of the official pavilion of the government office, or the Won gave a Gamsa ceremony. It refers to the ceremony of first going to the office and saying hello to the inauguration.

 

It opens with the '#1 Road to Millennium Jeonju,' a parade that moves from Gyeonggijeon to Jeolla Gamyeong, with citizen participants in the role of village chiefs, accompanied by a military band and guards, playing music and playing music.

 

Next, '#2 Welcome to Jeolla Gamyeong' is a joint ceremony held by the Goeul Chief and Jeolla Gams who arrived at Jeolla Gamsyeong, followed by an exciting inauguration celebration banquet for the Goeul Gams and the visitors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Kim Eun-seong, head of Jeonju City's cultural heritage department, said, "By expanding the cultural heritage utilization program limited to the existing Gyeonggijeon to Jeolla Gamyeong, more citizens will be able to participate and reflect on the historical value and meaning of Gyeonggijeon and Jeolla Gamyeong."

 

Meanwhile, the 'Jeolla Gratitude, Throw a Feast' program was suspended during the extreme heat wave, with daytime temperatures exceeding 30C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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