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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김관영 지사… 선조들 민족정신 이어받아 새로운 전북 도전!
김현종ㆍ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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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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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김관영(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도지사ㆍ생존애국지사인 이석규(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옹ㆍ독립유공자 유족ㆍ도내 각급 기관장 및 참석자 등이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김현종 기자

  

▲ 김관영(왼쪽) 지사가 이석규(오른쪽) 애국지사를 직접 모시고 입장한 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꽃목걸이를 전달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김현종 기자

  

▲ 김관영(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지사가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김현종 기자

  

▲ 김관영(왼쪽) 지사가 1929년 5월 전주공립고등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 사건에 참여해 항일운동을 한 고(故)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오른쪽)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김현종 기자

  

▲ 김관영 지사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전북에서 발원하고 선조들의 드높은 민족정신이 표출됐던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으로 올곧게 계승 발전했다"며 "더 새로운 전북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테스트 베드'를 향한 큰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김현종 기자

  

▲ 김관영 지사가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직후 전주시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으로 자리를 옮겨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분향'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1일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헌화'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국가적 위기마다 가장 먼저 태극기를 틀고 힘차게 나섰던 전북의 당당한 역사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오전 10시 도청 공연장에서 '새로운 전북ㆍ특별한 기회 전북특별자치도 그날의 함성!'을 주제로 열린 '105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우리 전북에서 발원하고 선조들의 드높은 민족정신이 표출됐던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으로 올곧게 계승 발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더 새로운 전북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테스트 베드'를 향한 큰 도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3.1절 기념식으로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서거석 전북교육감ㆍ임병숙(치안감) 전북경찰청장ㆍ오혁재(소장) 35사단장 및 애국지사ㆍ독립유공자 유족ㆍ국군장병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생존애국지사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퍼포먼스 순으로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노력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차분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독서회를 조직, 독립선언문과 태극기 제작 등 투철한 독립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한 도내 유일의 생존애국지사인 이석규 옹이 노령에도 불구하고 기념식에 참석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를 직접 모시고 입장한 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꽃목걸이를 전달했으며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

 

, 19295월 전주공립고등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 사건에 참여해 항일운동을 한 고()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청사 외벽과 주변에 50여개의 태극기를 설치하고 전 도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도민 애국심을 높이고 3·1절 기념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념식 직후 전주시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105주년 3.1절 기념 참배'행사를 가졌다.

 

참배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화와 분향ㆍ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holds '105th Anniversary March 1st Commemoration Ceremony'

Governor Kim Kwan-youngA new challenge for Jeonbuk, inheriting the national spirit of our ancestors!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Governor Kim Kwan-young said, "I pay tribute to Jeonbuk's proud history of being the first to wave the Taegeukgi and step forward in times of national crisis."

 

In his commemorative speech at the '105th Anniversary March 1st Commemoration Ceremony' held at the Provincial Office Performance Hall at 10 am on the 1st under the theme 'New Jeonbuk, Special Opportunity,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houts of the day!', Governor Kim said, "We originated from Jeonbuk and honored our ancestors."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which the national spirit was expressed, was properly inherited and developed through the March 1st Movement," he said.

 

He added, "In order to create a new Jeonbuk, we will take on a big challenge to become a 'test bed' for Korea's future high-tech industry."

 

This day's event was the first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 ceremony held since the inauguration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on January 18th, and was attended by Governor Kim Gwan-young, Jeonbuk Provincial Council Chairman Kuk Ju-young, Jeonbu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eo Geo-seok, Superintendent Lim Byeong-sook, Jeonbuk Police Agency Commissioner, Oh Hyuk-jae (major), 35th Division Commander, and Patriot Governor Seo Geo-seok. It was held with about 900 people in attendance, including bereaved families of those who contributed to independence and soldiers of the Armed Forces.

 

The commemorative ceremony was held in the following order: Opening Ceremony and National Ceremony Encouragement of surviving patriots Reading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wards for independence contributors Commemorative speech Commemorative performanc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 song Three cheers for national independenc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nauguration performance in the order of patriotic ancestors who sacrificed themselves for independence. It was held in a calm and solemn atmosphere with the content of expressing gratitude to and pledging to work toward a better future.

 

In particular, Lee Seok-gyu, the only surviving patriot in the province who actively carried out a thorough independence movemen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by organizing a reading club and producing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the Taegeukgi, attended the commemorative ceremony despite his old age, giving it special meaning.

 

Governor Kim personally accompanied Patriot Governor Lee Seok-gyu to the entrance and presented him with a flower necklace with gratitude and respect, followed by a reading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by Lee Kang-an, head of the Jeonbuk branch of the Liberation Association.

 

In addition, a presidential commendation was handed down to a descendant of the late patriot Jeong Deuk-ryang, who participated in the Allied School Leave Incident and participated in the anti-Japanese movement while attending Jeonju Public High School in May 1929.

 

Meanwhil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nstalled about 50 Taegeukgi on the outer wall and surroundings of the building and held a campaign to raise the Taegeukgi across the province, thereby increasing the patriotism of the residents and creating an atmosphere commemorating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

 

Immediately after the commemorative ceremony, Governor Kim Kwan-young visited the Independence Movement Memorial Tower in Songcheon-dong, Jeonju and held the '105th Anniversary March 1st Memorial Visitation' event.

 

The worship event was designed to honor the souls of the martyrs who raised the banner of national pride for the restoration of national sovereignty and to recall the noble spirit of sacrifice and sublime patriotism. It was held in the order of wreath-laying, incense burning, and silent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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