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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결핵 이동검진 실시
27일 양지노인복지회관 시작 취약계층 대상 무료
기사입력: 2015/02/20 [18: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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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보건소가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동시에 신속한 치료를 위한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오는 27일 양지노인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취약계층과 고등학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흉부X-선 이동검진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시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주민 및 학생 24,784명을 검진, 결핵유소견자 31명을 조기 발견해 관리하는 등 올해도 시설 2,800명 고등학생 18,200명 등 총 21,0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초등학교 1~4학년, 1학년, 1학년 학생들의 학교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진 및 접촉자 검진을 철저히 실시해 결핵 확산을 차단한다.
 
, 이동검진 및 보건소 내 결핵 검진 후 유소견자 발견시 객담검사, 흉부엑스선 검사 등 2차 검진을 실시해 폐결핵 이상 소견자에 대해 6개월간 무료 투약과 추구검진으로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핵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00%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후 4주 이내 BCG 예방접종을 받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가운데 사망자수가 가장 많다.
 
한편, 김경숙 전주시 보건소장은 "평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부통증,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시민 누구나 보건소에서 무료검진 및 건강관리 지도를 받을 수 있다""결핵,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을 지켜줄 것" 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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