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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안마실축제… 교통불편 이상 無
부안군, 우회도로 안내 및 26개소 2,650면 주차 공간 확보
기사입력: 2015/04/21 [11: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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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경찰서 경비교통과 직원과 부안군청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앉아 "2015 마실축제" 교통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2015 부안마실축제"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통제 및 주차 공간 확보 대책이 수립됐다.
 
21일 전북 부안군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슬로건으로 부안군 전역에서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으로 펼쳐질 '2015 부안마실축제'성공 개최를 위해 교통 불편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무리 준비가 잘된 축제라 할지라도 교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없다고 판단, 우회 안내 등 백화점식 주차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안군은 먼저, 관광객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부안경찰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상습정체 구간 및 주차장 구간에 총 51개팀(경찰서 9개팀, 42개팀)을 편성, 일일 323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 교통통제 24개팀과 주차장 안내 17개팀, 상황실 1개팀 등을 구성,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모범택시 등과 함께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2015 부안 마실축제"메인 행사장인 부안읍 일원의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26개소에 2,650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공영주차장 490, 부설주차장 420, 학교운동장 600, 신규 주차장 시설 130, 매창공원 주차장 150, 부안예술회관 부근 등 사유지 4개소 800, 부안경찰서 주차장 등이 전면 개방된다.
 
또한, 무전기를 통한 주차 공간 실시간 파악 등을 통해 주차장 만차시 인근 지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박상기 건설교통과장은 "처음으로 치러지는 거리형 축제이다 보니 주차 공간 확보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군민은 스포츠파크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행사장에 참여해 교통정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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