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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메르스 확산방지 '주문'
6일 오전 8시 현재 "격리 · 능동감시자 227명" 집중 감시
기사입력: 2015/06/06 [15: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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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가 전북도 보건당국으로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응대책에 관련된 보고를 받고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는 전북도 보건당국으로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응대책에 관련된 보고를 받고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양성 환자가 전북 지역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도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예방수칙, 행동요령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강연수 위원장은 전북도는 물론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해 메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현재 각 시군에 방역대책상황실 설치를 비롯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가동준비(전북대병원)와 함께 감염 예방주의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 군별 자체 격리시설 설치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통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 보건당국은 현재 24시간 비상근무 중인 일선 시군에서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 이상 발열 등을 체크하는 등 메르스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전북지역 메르스 감시 대상은 병원격리 4, 자가격리 171, 능동감시 52명 등 총 227명으로 집계됐다.
 
5일까지 194명으로 조사됐으나 심층역학조사 30명, 타시도 관리이전 4명이 추가되면서 감시 대상이 늘어났으며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A(72, )의 최종 양성 판정 여부는 오늘(6일)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A씨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마을 주민 105명을 비롯 병원 의료진과 내원환자, 노인돌보미 등이 현재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마을은 감염 예방 차원으로 2일째 전면 출입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건강한 사람은 메르스에 감염되더라도 자연 치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 유입된 바이러스는 중동지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99.55% 일치하는 것으로 분석돼 변종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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