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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긴급생활지원 물품 전달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MERS 감염 예방 차원 격리된 마을에
기사입력: 2015/06/08 [14: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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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임직원들이 재난구호물품을 자가 격리 상태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긴급생활지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출입이 허용된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 정윤지     © 김현종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8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확산 차원으로 마을 전체가 자가 격리 상태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주민 69가구 108명에게 긴급생활지원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적십자 봉사회 순창지구협의회로부터 마을 전체가 봉쇄돼 생활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백미 70, 라면 70박스, 손세정제 100개가 긴급 전달됐다.
 
이날, 긴급생활지원 물품 전달에 나선 적십자 봉사회 순창지구협의회 신희출 회장은 물품을 구입하러 나가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봉사회원들과 전북적십자사 임직원들과 함께 재난구호품을 전달했다전달받은 손세정제로 마을 주민들의 메르스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각종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응급구호품과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의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한 관계자는 재난에 대비해 900여 가구분의 구호품을 상시 비축하고 있다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곧바로 적십자사에 지원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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