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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 뜨거운 열정 쏟아내!
댄스로 하나 "2015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전북 문화향유
기사입력: 2015/07/04 [16: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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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을 수상한 한국 라이쳐스 스타즈 팀이 "건곤감리"를 테마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홍보팀 신석진     © 김현종 기자

 

 

 

 


()국제청소년연합(회장 박문택)이 주최한 “2015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지난 3일 오후 7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피지, 토고, 중국, 한국, 필리핀 등 총 6개국 8개 팀(300여명)이 참가해 각국의 다채로운 전통과 문화가 담긴 댄스를 선보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전 세계 댄스팀들이 춤에 대한 열정을 뽐내고 서로 마음을 교류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그 내용과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주에서는 처음 열린 이번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행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을 슬기롭게 종식시킨 전북도민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향유를 즐기며 모처럼 함박웃음을 쏟아냈다.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많은 전주시민들은 참가팀의 열정적인 댄스에 환호했고 관객들은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와 같이 평소에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대륙의 전통댄스를 관람하며 댄스페스티벌의 뜨거운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타듀오 리오몬따냐의 오프닝 세레머니 무대를 시작으로 류홍열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와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상직(전주 완산) 의원을 비롯 윤석화 원광대학교 사범대 영어교육학과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5명의 심사위원이 소개됐다.
 
김병조(한국국립무용단 단원) 심사위원장에 무대에 올라 창의성, 표현성, 협동성, 작품성, 관중호응도, 미소 등 총 6개의 심사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참가한 댄스팀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다.
 
토고, 한국, 중국, 인도, 피지, 필리핀의 순서로 진행된 각 팀의 공연에는 그 나라 특유의 문화가 스며있었고 공연 중간에 축하 공연으로 전주지역 비보이 크루 쏘울 헌터즈의 공연이 열광의 무대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현재 국제청소년연합(IYF)10개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링컨하우스마산스쿨 학생들의 태권무와 부채춤이 펼쳐져 열광의 도가니로 휩싸였다.
 
한편, 이날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기쁜소식선교회 강남교회 담임)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 이라는 것을 만드셨는데 마음은 땅과 똑같아 악령의 미움을 심으면 미움이 자라 열매를 맺고, 선한 사랑을 심으면 심은 대로 사랑의 열매를 맺듯 국제청소년연합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슬픔과 근심에 잠들지 않고 소망을 품고 잠이 들고 희망이 있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깰 수 있도록 올바른 마인드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특히 아프리카 사람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춤으로 이겨내는 것처럼 우리도 걱정, 근심을 털어버리고, 너무 너무 행복한 하나님의 말씀에 몸을 흔들어 춤을 춰보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015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대상의 영광은 필리핀 ahayag dance company 팀이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어 상금 5천 달러를 부상으로 수여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금상(3천 달러)은 피지 Awake 은상(2천 달러)은 한국 라이쳐스스타즈 동상(1천 달러)은 토고 샹들리에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2015년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에서 수상한 4개팀은 오는 5일 오후 7시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막하는 ‘2015 IYF 월드문화캠프개막식에서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평
 
김병조(한국국립무용단 단원) 심사위원장 = “저는 매년 열리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는 제가 확 늙을 정도로 정말 심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위원들이 가장 높게 평가 한 것은 밝은 웃음과 관객들과의 소통이었다저희 심사결과가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과 똑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공정하게 심사했고 댄스를 심사하는 동안 너무도 행복하고 300여명의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링컨하우스 스쿨 = 현행 입시 위주의 규격화된 교육시스템 여파로 급증하는 청소년 일탈 문제를 해소하고 진정한 교육을 실천하는 차원으로 지난 2004년 처음 설립됐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전국 10개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링컨하우스 스쿨 입학생은 매년 모집하지 않고 대부분 3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생을 배출하는 해에 새로운 신입생을 모집하며 학교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변호사가 돼 후에 노예제를 폐지한 위인인 미국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A. Lincoln)의 인격과 신앙, 훌륭한 지도력을 귀감으로 삼아 링컨하우스 스쿨로 명명됐다.
 
1학년은 신앙을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 수업을 통해 영어 교육에 집중,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하고 2학년부터는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수험과목에 치중해 대학진학이나 미국 유학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3년의 교육과정 기간 동안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며, 교과 수업 외에도 1개월 동안 해외현장체험(미국 호주 등)을 비롯 국토종단 걷기 또는 11악기 익히기 등 다양한 클럽활동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을 강제로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마음이 변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대안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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