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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 진입도로 "위험 등급"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건설사업 조속 시행 촉구
기사입력: 2015/07/03 [18: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한 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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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사진 우측 두번째)을 비롯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의장들이 제6차 임시회를 마친후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의회   © 한 식 기자

 


 
전북도의회 김광수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무주 태권도원 진입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김광수 의장은 3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태권도원 진입도로는 선형불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선형개량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태권도원 진입도로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태권도원 진입도로는 왕복 2차로로 교통사고분석 결과위험등급을 받은 곳 이라며‘160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과 국내외 취재진이 한꺼번에 몰리면 교통량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국 위상이 땅에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임시회에선 김 의장이 제출한 지방교육재정을 위협하는 정부의 국가재정전략 반대 결의문도 채택됐다. 김 의장은 결의문을 통해 지난 5월 청와대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기준을 학생 수의 비중을 확대하고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는 등의 방안으로 변경한 것은 지방교육 현실을 도외시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소비세율 인상 촉구 건의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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