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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 소상공인 다양한 지원
3천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기탁 · 지역경제 희망 일궈내
기사입력: 2015/07/30 [17: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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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이종성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회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손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30일 중동호흡기중후군(MERS) 여파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및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북도에 기탁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2억여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소비 촉진을 독려할 방침인 가운데 1억원은 각 지자체를 통해 복지재단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나머지 1억여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입,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물품 구매에 사용한다.

 

또 금융 서비스 제공 일환으로 지역내 자영업자 가운데 업종에 상관없이 메르스 발생 후인6월부터 7월말까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 이자를 연체했다 9월말까지 연체이자를 납부한 경우 캐시백으로 되돌려 주는 제도 역시 도입했다.

 

이와 함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한 고객에 대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 원활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한편,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켜내지 못하면 전북 경제도 희망이 없다""고통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통해 도내 경제의 희망을 지켜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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