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생체 재료 과학자상 수상 '기염'
전북대 박찬희 교수, 2년 간 SCI논문 31편 발표 성과
기사입력: 2015/09/21 [11: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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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박찬희(사진) 교수
(기계설계공학부, 나노바이오기계시스템공학전공)가 한국생체재료학회로부터 한국을 대표할 젊은 생체 재료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지난 917~18일 양일간 개최된 2015 한국생체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나노 바이오 복합재 및 의료기기 개발 분야 등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오는 1119~22일까지 중국 하이커우(Haikou)에서 열리는 ‘2015 Chinese Biomaterials Congress’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생체 재료 분야 젊은 과학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전북대에 임용된 이후 기계설계공학부 김철생 교수와 함께 연구실을 운영하면서 전기 방사된 나노 복합체(Electrospun Nano composite), 마이크로유체/전기화학적인 바이오센서(Microfluidics/Electroanalytical Biosensors), 생분해성 금속(Biodegradable Metals),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 치료목적의 의료기기(Nanomedicine, Immunological Synthetic/Systems Biology) 관련 분야에 우수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김철생 교수와 함께 열치료(Hyperthermia)와 약물치료(Chemotherapy)를 몸 밖에서 동시에 조작해 암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신개념 나노소재를 개발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 교수는 그 같은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최근 2년 동안 31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고, 15건의 특허를 출원하거나 등록하는 등 주목받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박 교수는 "이번 성과는 연구 수행에 기반을 제공해 준 김철생 교수님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실험실 학생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재료 과학과 기계시스템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나노 물질 제조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인체적용이 가능한 의료기기와 바이오센서개발에 관련된 연구에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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