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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민 자긍심 높이고 결속 다졌다!
제53주년 군민의 날 행사 '성황'… 마이문화제와 분리
기사입력: 2015/10/12 [21: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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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좌측에서 다섯 번째) 전북도지사가 제53주년 진안군민의 날 성화봉송 주자를 격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53주년 진안군민의 날"행사가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송하진 도지사, 박민수 국회의원, 황정수 무주군수,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올해 군민의 날은 그동안 연계해 오던 마이문화제가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2015 홍삼축제와 통합됨에 따라 군민의 날 제정 하루일정으로 개최됐다.

 

특히, 기념식에는 일본 아야정 무카이 요시미 부정장과 히다카 켄지, 고다마 마코토 의원 등 축하사절단 6명이 진안을 찾아 두 우호협력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을 재확인했다.

 

진안군은 21년간 함께 개최했던 마이문화제가 올해부터 분리됨에 따라 군민의 날의 상징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날 군민의 날 행사는 불편하고 번거롭다는 여론을 받아들여 올해부터 군민 배려 차원으로 선수단 입장식을 폐지해 경비절감과 함께 선수단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단조롭고 지루했던 기념식을 대폭 간소화해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전 간소화로 기념식 진행시간이 1시간 가량 단축됐으며 민선 6기 사람과 자연중심의 군정비전이 군민의 날에 녹아들 수 있도록 내빈석을 없애는 등 군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 기념식에서는 문화체육장 김종상, 공익새마을장 모윤덕, 산업근로장 성태근, 효열장 김영래 씨가 군민의 장이 수여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재미와 흥미를 선사했다.

 

진안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전북현대 축구단(단장 이철근) 팬사인회에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이근호 선수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급 선수가 대거 참여해 진안군민과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 11개 읍면 합동으로 라인댄스를 선보여 화합과 우정을 다졌으며 치어리딩 공연은 분위기를 후끈 달궜으며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각 종목 선수단이 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항로 군수는 군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군민의 날을 전환점으로 풍요로운 진안의 미래를 열기위해 군민들의 마음과 힘을 모아 달라고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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