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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제326차 제2차 정례회" 개회
12월 14일까지 본예산 심사 등 71건 안건 처리 예정
기사입력: 2015/11/09 [17: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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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오른쪽 첫 번째) 전북도지사가 9일 전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326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전북도의회의 2015년 마지막 회기인 "제326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는 1214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9일 개회식을 갖고 올해 마지막 회기에 돌입한 제2차 정례회 회기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 등 모두 7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집행상의 위법 또는 부당한 사항을 적발하고 개선책을 마련한다.

 

먼저, 9일 교육위 간담회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에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13일 도교육청 직속기관, 16일 도교육청 행정국 시설공사의 투명성 문제와 교육국 행정전반에 걸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7일에는 '학교운동부 학생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학교급식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포함한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 19건 및 도교육청 17여건의 제개정 조례안 등 총 30여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대한 2016년도 본 예산안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 전북도가 편성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49,934억원을 심의, 의결해 확정한다.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은 "비록 제한된 짧은 기간이지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처리요구 사항과 개선 및 발전방안을 돌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깊이있는 심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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