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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 전략… 건강관리 철저히 해야
많이 본 교재, 오답노트로 마무리 · 마인드 컨트롤 중요
기사입력: 2015/11/10 [14: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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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바짝 다가왔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려면 남은 기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태도로 학습을 마무리하는데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 고교 진학실의 도움을 받아 미리 알아두면 좋을 수능 준비 요령에 대해 살펴봤다. / 편집자 주

 

민감한 몸, 마음을 편하게 = 수능이 다가오면서 초조한 마음이 들고 소화도 되지 않는 등 몸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시기이니 되도록 마음을 편하게 먹고 틀리는 문제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험 전 무리하게 공부를 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다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특히 시험 당일 긴장하지 않고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시험 준비에 임해야 한다.

 

이 시기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도록 하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에 탈이 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전 840분에 시작하는 수능시간표에 맞춰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하고, 늦은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는 무리한 공부는 피한다.

 

사람은 잠에서 깬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뇌의 흐름이 좋아지므로 늦어도 오전 630분까지 일어나는 습관을 들인다.

 

오답노트 한 번 더 체크하기 = 짧은 시간동안 효율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제는 가급적 풀지 말도록 하고 가장 많이 공부했던 교재나 오답노트를 통해 머릿속에 재정리를 하는 등의 가벼운 학습 위주로 한다.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된 EBS 연계 문제와 1년 동안 치뤘던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정리하며 가장 많이 틀렸던 문제들을 과목별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평소 자주 틀렸던 문제들을 한 번 더 점검해보고 기억해두는 의미에서 오답노트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초조함으로 자신감을 잃는 수가 있는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요약노트를 훑고 산책이나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험표 주의사항 반드시 확인 = 예비소집일인 11일에는 고사장을 확인하고, 수험표와 주의사항이 담긴 유인물을 자세히 읽어두어야 하며 반드시 시험장까지 가는 교통편과 걸리는 시간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험을 치를 고사실과 주변(화장실, 매점 등)을 둘러보면 시험 당일 고사장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예비 소집 후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고 곧바로 집으로 향하고, 집에 돌아간 뒤에는 평소 습관대로 하는 것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저녁식사 후에는 수험표, 주민등록증(학생증), 시험장에서 볼 수 있는 요약노트, 필기구(예비 컴퓨터용 사인펜 등), 시계, 휴지를 미리 챙겨둔다.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시험 점수에 차이가 나므로 시험이라고 잠을 줄이지 말고 더운물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뒤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전자기기 반입 NO적발될 경우 시험 무효처리 = 오는 12일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는 스마트 워치를 비롯 모든 전자기기의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는 만큼 , 수험생들은 이를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교육부는 수능시험 유의사항을 통해 휴대전화를 비롯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 밴드,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 일반 아날로그 시계는 착용이 가능하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시험장에 반입 금지 물품을 가져간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돼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시험장 반입이 허용된 물품이라도 시험 시간 중 휴대할 수 없는 물품은 가방에 넣어 감독관이 지정한 장소에 둬야 하며, 이를 따르지 않고 휴대하거나 임의의 장소에 보관할 때도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특히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가 적발된 사례가 수백 건에 달하는 만큼, 수험생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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