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참프레… 대중국 무역 수출길 '청신호'
왕헌민 중국총영사, CAS 시스템 · 동물복지 설비 감탄
기사입력: 2015/11/27 [16: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참프레 김동수(앞줄 좌측에서 세 번째) 회장이 왕헌민(王憲民‧앞줄 좌측에서 네 번째) 광주주재 중국총영사, 전북도 강승구(앞줄 우측에서 세 번째) 농축수산식품국장, 좌준군(左俊军) 하문영예장홍상무유한회사(厦门永锐长鸿商贸有限公司) 대표, CMC 대중국 수출 에이젼시 방문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주)참프레 마케팅실 박제원     © 이한신 기자


 

 

 

 

국내 최초 삼계탕 대중국 수출과 관련, 선진화된 식품산업현장 시찰과 수출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왕헌민(王憲民) 광주주재 중국총영사, 전북도 강승구 농축수산식품국장, 좌준군(左俊军) 하문영예장홍상무유한회사(厦门永锐长鸿商贸有限公司) 대표, CMC 대중국 수출 에이젼시 방문단이 참프레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지난 24일 가금업계 최초 자동화 설비를 비롯 닭들의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가실신 상태에서 도계하는 CAS 시스템 등 동물복지 설비에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왕헌민(王憲民) 총영사는 "참프레의 설비와 규모에 많이 놀랐다"며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도계공장은 중국에서도 접해 본적이 없는 거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왕 총영사는 특히 "참프레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공정에서 생산되는 삼계탕을 중국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돼 마음마저 흡족하고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삼계탕 대중국 수출에 참프레가 선두 기업으로 발전해 양국의 수출 산업에 튼튼한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문영예장홍상무유한회사(厦门永锐长鸿商贸有限公司) 좌준군(左俊军) 대표 역시 "설비와 규모에 다시 한 번 놀랐으며, 무엇보다 닭들의 이력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져 질병예방 및 관리가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전북도 강승구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참프레와 같은 우수한 한국의 삼계탕을 중국 소비자들이 빠른 시일 내 접할 수 있도록 검역문제와 현장실사와 관련, 중국 총영사측이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참프레 김동수 회장은 공장 견학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왕헌민(王憲民) 총영사님을 비롯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참프레와 관계 뿐 만 아니라 양국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방문단은 이날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사소개, 홍보영상시청, 공장견학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 뒤 참프레 전통삼계탕과 육가공 제품을 시식하는 오찬을 함께 했다.

 

참프레는 최근 국내 최초 동물복지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건강한 닭을 생산하는 시설을 인증 받은 것을 계기로 대중국 삼계탕 무역을 위해 현재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26일 개막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