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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정예강군 육성
핵심 19개 전투과제 우수자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15/12/22 [10: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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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규(소장) 육군 35사단장이 사단 최정예전투요원을 상징하는 색션을 부착해 주고 있다.  / 사진제공 = 35사단 공보담당 최환     © 김현종 기자


 

▲  육군 35사단이 최고전투요원선발대회시상식을 갖고 최창규(앞줄 가운데) 사단장과 장병들이 "최강 향토사단"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35사단 공보담당 최환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이 22일 사단 최고의 전투요원으로 선발된 장병들에 대한 시상식과 격려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장병들에게 강한 교육훈련을 통한 확고한 전투준비태세 확립이 군인 본연의 임무라는 것을 상기시켜 우수한 장병들이 군()에서 우대받고 훈련에서 흘리는 땀방울의 가치와 보람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규(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격려 행사는 예하부대 지휘관 및 장병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수여, 열병, 사단장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최 사단장은 이날 시상식을 통해 최고의 전투요원에 선발된 101명의 요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으로 45일 포상휴가증을 수여한 뒤 요원들 어깨에 최고 전투요원을 상징하는 색션을 부착했으며 "장병 여러분의 열정이 35사단을 최강의 향토사단으로 이끌며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부 최정예 요원에 선발된 권선우(32) 대위는 "간부들이 먼저 확고한 국가관과 전문능력을 구비해야만 부하들을 지휘할 수 있다"며 "전투상황과 연계한 땀 흘리는 교육훈련을 통해 전투능력 배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적과 싸워 이기는 정예강군 육성을 위해 사단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정신전력, 심폐소생술, 음어조립 등 9개 개인 전투과제와 Top-Team,소대 전투사격, 박격포사격, 화생방대비태세 등 10개 건제단위 전투과제에 대한 우수 전투요원을 선발했다.

 

아울러, 35사단은 군을 선도하고 이끌어 가야할 간부들의 정예화를 위해 대대전투지휘 과제, 최정예 요원 선발 등 6개 전투과제에 대한 최우수 부대와 우수 간부요원을 추가 선발했다.

 

한편, 시상식을 마친 장병들은 부대에서 준비한 차를 타고 서울로 자리를 옮겨 청와대 안보견학을 마친 뒤 휴가를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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