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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프레,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제품 출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백숙 · 볶음용 '품질향상'
기사입력: 2015/12/22 [11: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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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주)참프레” 닭고기가 지난 10월 국내 첫 출시 한 이후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 재출시 돼 소비자들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사진은 롯데마트에서 한 주부가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참프레 닭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주)참프레 마케팅실 박제원     © 이한신 기자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참프레"닭고기가 지난 10월 국내 첫 출시 이후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 재출시 돼 소비자들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프레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는 국내 소비자에게도 유럽식 동물복지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닭고기를 제공하겠다는 참프레의 경영 이념에서 출발해 각별한 의미를 드러냈다.

 

특히, 동물복지 인증을 받아 출시된 백숙용, 닭볶음용은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건강하게 사육해 위생적으로 도계하고 1의 온도관리로 신선한 참 건강한 닭고기 제품으로 대한민국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첫 출시 당일 롯데마트에서 "참프레"닭고기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아직 동물복지에 대한 내용이 생소한 부분이 있지만 건강한 닭을 구매할 수 있다면 가격이 조금 높아도 자신은 구매했으나 이 같은 장점을 잘 모르는 주부들이나 엄마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참프레 박제진 대표이사는 "참프레 동물복지 제품에 새겨진 '건강한 닭, 참 착하게 키웠습니다'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도 선진화된 시스템에서 생산된 정말 건강하고 정직하게 키운 품질 좋은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한 참프레의 경영이념이 녹아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닭고기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참프레'는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프레"의 동물복지인증 농장은 일반적인 축산농장과 달리 최소 8시간 이상 소등하고, 평당 공간 역시 62수 이하로 설계해 쾌적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료의 식물성 함량을 높여 동물성 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등 횃대, 깔집, 톱밥박스를 구비 및 상추와 양배추를 제공해 닭의 여가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암모니아 농도는 25ppm, 이산화탄소 농도는 5000으로 유지하는 등 외부 공기를 필터링할 수 있는 공조장치를 도입, AI(조류 인플루엔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과정 중 발생하게 되는 깃털날림과 분배물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고 생계의 이동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듈방식을 도입했으며 도계과정 중 O2+CO2 방식으로 닭을 가실신 상태로 스트레스와 고통 없이 도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 현황은 "참프레"의 이러한 동물복지시스템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번 참프레 동물복지 닭고기 인증과 제품출시로 국내 닭고기의 품질향상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복지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사육환경(농장), 도계과정(도계장), 운송과정(이동차량) 에 있어 국가에서 인증하는 엄격한 기준에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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