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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의료협력단 정기총회 개최
예수병원… 연간 사업비 10억원 규모 ⋅ 최고 수준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6/02/04 [10: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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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도 (사)국제의료협력단 정기총회가 4일 전북 전주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사무총장 등 실행임원진들이 소개되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박은경 기자


 

 

 

2016년도 ()국제의료협력단 정기총회가 4일 전북 전주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국제의료협력단 이동휘 이사장은 2015년도 주요 사업보고를 통해 "본부 각 부서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사업 조정 및 지원, NGO 활동을 위한 동문, 선후배 및 지역 사회 홍보, NGO 사업 역량 강화, 해외지부 지원 및 협력"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동휘 이사장은 또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의 좋은 친구인 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은 지난해 캄보디아, 네팔, 스와질랜드를 비롯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 9개국에 의료봉사팀을 파견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콩고 등 2개 나라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했으며 몽골 등 4개 국가에 초음파, 내시경 등의 의료장비를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취약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함께 의료 사각 지대에 있는 외국인근로자 68명을 대상으로 외래 진료 및 5명의 수술비를 지원했고 국내 농어촌 등 의료봉사를 7차례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은 올해 후원자들의 인식변화와 이해를 넓히기 위해 Project Management (PMT)을 별도로 신설한다.

 

PMT은 후원자들의 참여유도와 사역의 확대 및 네트워크 활성화, 의료 및 교육 사업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국내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선정한 사업에 대해 프로젝트 펀드를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은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화의 추세에 발맞춰 예수병원 선교회가 지난 2005년 국제의료협력단 명칭으로 NGO로 전환 창립됐으며 2006KOICA에 등록했다.

 

특히, 의료를 통해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의료협력단은 국내외 의료봉사를 위해 전국 의료기관 가운데 최고 수준인 연간 약 10억원 이상의 사업 규모로 체계적이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의료협력단은 예수병원 직원과 외부 후원으로 운영되며 예수병원 직원들은 매월 급여의 1%를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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