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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잼버리대회는 새만금에서…
송하진 도지사, 가나 현지에서 지지 요청 홍보활동 구슬땀
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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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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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현지시간)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유치를 위해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방문단이 아프리카 38개국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나 '아프리카 스카우트 데이'가 열리는 행사장을 방문, "2023 세계잼버리 대한민국 새만금 유치"를 홍보한 뒤 현지인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10(현지시간)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새만금유치 추진단이 가나 한국대사관(여운기 대사관)에서 제미마 나르테이 세계스카우트 연맹 이사회 부의장 및 가나, 케냐, 우간다, 나이지리아 연맹 치프스카우트 등 초청자에게 "2023 세계잼버리대회 대한민국 새만금 유치"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북도 송현숙 국제협력과장, 루포지 마하메드 나리지리아 연맹, 여운기 가나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프란시스 올레 카파로 케나연맹, 미기 키고지 우간다 연맹,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김종규 부안군수, 제미마 나르테이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부의장, 그레고리 맨풀 가나연맹 치프커미셔너, 이금순 여가부 과장 등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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