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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폐암 ⋅ 위암 ⋅ 유방암 1등급
전라권에서 유일, 심평원 평가 종합점수 98.48점 획득
기사입력: 2016/03/18 [10: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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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빅5' 대형병원, 국립암센터 등과 함께 유방암 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표된 폐암 ⋅ 위암에서도 1등급을 받은 예수병원 전경.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서울의 '5' 대형병원, 국립암센터 등과 함께 유방암 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표된 폐암 위암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는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최근 발표된 암 적정성 평가 3개 분야 1등급은 전라권에서 예수병원이 유일하며 18일 발표한 유방암 적성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평가한 유방암 치료에 대한 구조 및 과정지표 20개 항목 가운데 예수병원은 18개 항목에서 100%를 달성해 1등급 전체 및 종별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종합점수 98.48점의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18일 심사평가원은 유방암 수술과 치료를 하는 전국 185개 의료기관 7,782건을 대상으로 최근 제3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185개 대상기관의 7,782건 중 104개 기관(56.2%)7512(96.5%)이 산출됐으며, 심평원은 지속적인 유방암 평가로 '수술 항암화학요법(항암치료, 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등 유방암 진료가 전반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심평원은 아울러, 오는 4월 유방암 평가 결과에 대한 병원 설명회를 여는 한편, 하위기관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권창영 예수병원장은 "유방암 수술은 수술 후에도 항암, 호르몬,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와 비용을 생각하면 지역의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며 "유방암 폐암 위암 3개 분야 1등급은 전라권 종합병원 가운데 예수병원이 유일해 믿을 수 있는 병원임이 증명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20141년 간 유방암(1~3)으로 수술을 받은 전국 만 18세 이상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대상 환자의 병기(病期)1~3기로 구분 유방암 가족력 확인 여부 암 관련 정보기록 여부 수술 후 적기 보조요법 시행여부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여부 방사선치료 시행여부 및 시작시기 등 20개 분야를 평가했다.

 

지표별 평가는 95점 이상이 1등급90~95점 미만이 2등급이며 평가 결과는 각 평가지표 점수를 종합, 5등급으로 구분됐다.

 

유방암 = 국내에서는 매년 17,000명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

 

인구 1만명 당 6~7명 꼴로 40~50대가 가장 많고 40대가 35.2%50대가 31.1%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 환자 중 1기에 발견된 환자가 45.3%로 가장 많고 239.8%314.9%.

 

유방 전체를 떼어내는 전절제수술(35.1%)보다 정상적인 조직을 남겨 두는 유방보존 수술(64.9%)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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