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주)참프레 직원, 지역인재 양성 '앞장'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매월 일정액 기탁 정기후원 가입
기사입력: 2016/03/31 [11: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가 지난 29일 제2농공단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주)참프레 본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4회 부안마실축제 및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운영방향" 등 군정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동물복지를 밑그림으로 건강한 닭을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참프레 근로자들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매월 일정액을 후원하는 회원으로 가입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3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29일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가 ()참프레 본사를 방문해 '4회 부안마실축제 및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나누미근농장학재단 운영방향'등 군정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호적에 없는 늦둥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 회원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나섰다.

 

직원들은 이날 즉석에서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CMS) 회원으로 가입하는 증서를 노점홍 부군수에게 전달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이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생산현장에서 부안군의 역점시책을 자세히 설명을 듣고 보다 쉽게 군정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 회원에 가입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든실한 밑거름으로 활용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가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노점홍 부군수는 "부안의 꿈나무를 키우는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 회원에 가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뜻을 받들어 장학기금 300억원을 조기에 확보해 부안군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 부군수는 이어 "부안군정의 역점시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드는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 제2농공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참프레는 친환경 무항생제 식품안전 HACCP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동물복지까지 갖춘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건강한 닭고기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생산하며 국내를 넘어 중국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계열 농가가 국내 최초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한 동물복지 농장 인증을 받았으며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도계장 역시 동물복지인증을 받았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설공단, 영화 '변산' 무료 상영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