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마실축제… 관람객 행복지수 높여
황금연휴 3일째 맞아 즐거운 시간 만끽 ⋅ '소통 ⋅ 화합' 풍성
기사입력: 2016/05/07 [13: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익산 JS크루팀(최누리 외 4명)이 "농구 퍼포먼스"를 주제로 멋진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마을 수호신인 당산신(당산 할아버지와 당산 할머니)에게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부안군청 민원소통과 공간정보팀 직원(신부역할 박희정)과 면민들이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변산 우동리 당산놀이'를 재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부안읍 서부터미널 특설무대 주변 도로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즉석에서 토해내는 플래시몹이 펼쳐지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제4회 부안마실축제"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행복지수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제4회 부안마실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부안으로 발걸음을 옮긴 나들이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을 피워내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부안 상설시장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중국어 말하기대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이 열변을 토해내고 았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중국어 말하기 대회" 심사위원들이 입상자 결정에 고민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부안 마실 樂 청소년예능경연대회 일환으로 펼쳐진 "제14회 전국청소년가요제" 심사위원장인 부안예총 김종문(가운데) 회장이 우열을 가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어린이날 임시공휴일과 주말로 이어진 황금연휴 셋째 날인 7일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4회 부안마실축제"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행복지수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개막 첫날인 지난 69만여명의 나들이객들이 '부래만복'(扶來滿福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을 누리며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을 피워내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개막 2일째 역시 일찌감치 부안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저마다 가족 연인의 손에 손을 잡고 9개 분야 47여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지어 서는 등 부안읍 주요 도로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연이 서서히 열기를 토해내고 있다.

 

특히 서부터미널 특설무대 주변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즉석에서 토해내는 플래시몹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부여잡았으며 전북 초등학생들이 부안 상설시장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중국어 말하기대회""중국전통예술단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청소년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부안마실 청소년예능경연대회 부안마실 페스티벌"은 소통 화합을 다졌다.

 

28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부안마실 페스벌"은 모처럼 행복지수를 한껏 높이며 자유롭고 활기찬 청소년문화를 지역 내에 정착시키고,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문화적 감성과 창의성 표현 자아실현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장의 공간과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수호신인 당산신(당산 할아버지와 당산 할머니)에게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부안군청 민원소통과 공간정보팀 직원(신부역할 박희정)과 면민들이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변산 우동리 당산놀이'를 재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당산놀이는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체험행사로 신랑용줄과 신부용줄로 된 복줄(용줄)을 서로 메면서 한해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한편, "4회 부안마실축제"자원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축제 현장 곳곳에 배치돼 행여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을까 축제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송하진 전북지사, 무주군 현장 방문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