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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프레 삼계탕… 중국인 입맛 유혹
한강 삼계탕 파티 참여 ⋅ 진한 국물 맛 일품 '호평'
기사입력: 2016/05/17 [19: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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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에서 열린 "삼계탕 만찬 파티"에서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참프레 삼계탕.     © 이한신 기자


 

 

 

대중국 삼계탕 수출을 앞두고 있는 참프레가 대규모 삼계탕 만찬 파티에 참석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과 102차례에 걸쳐 진행한 삼계탕 만찬 파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삼계탕의 우수성과 맛을 중국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단체 포상관광 형식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 난징 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 임직원 8,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 최근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도축장과 가공장으로 선정돼 중국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국(CNCA)에 등록돼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참프레가 삼계탕 인지도 제고를 위해 참여해 유명세를 떨쳤다.

 

축구장 3배 크기의 한강 공원에 마련된 각 야외 테이블에서 참프레 삼계탕을 시식한 한 중국인 관광객은 "인삼 맛과 국물이 진하고 고기 역시 부드럽고 고소해 건강해지는 기분" 이라며 "한국 방문이 처음인데 이렇게 대접을 받으니 잊지 못할 추억이 돼 기분이 좋고 중국에서도 참프레 삼계탕을 다시 맛보고 싶다"고 말한 뒤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 이날 행사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협회 관계자 및 국내 닭고기 회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함께 시식하는 등 삼계탕 4,000인 분이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유커들의 식도락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참프레 박세진 대표이사는 "중국수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뜻깊은 시식회로 한국의 맛과 건강 정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에 참프레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고객 및 중국인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삼계탕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계탕 만찬 파티는 농식품부가 서울시 한국육계협회  중국 삼계탕 수출작업장 등록 수출업체인 참프레를 비롯 하림 농협 목우촌 사조화인 코리아 교동식품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전북 부안 제2농공단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참프레는 현재 올 상반기 첫 중국 수출 개시를 목표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삼계탕 수출 검역 위생증명서 서식 합의 포장 표시 심의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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