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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벽화그리기 행사
지역 출신 3인의 영웅 · 나라사랑하는 마음 새겼다!
기사입력: 2016/07/31 [15: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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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부보훈지청이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30일 익산보훈회관에서 마련한 "갈등극복 통일기원 우리고장 호국영웅" 벽화.    / 사진제공 = 전부서부보훈지청 보훈과 박선희     © 김현종 기자


 

 

 

전북서부보훈지청이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일환으로 지난 30일 익산보훈회관에서 "갈등극복 통일기원 우리고장 호국영웅 벽화그리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벽화그리기는 익산출신 호국영웅 황금재 상사강희중 상사이규홍 의병장을 소재로 벽화를 그려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호국영웅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지역 출신의 호국영웅을 직접 벽화로 표현하는 동안 영웅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호국영웅이 지역민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가슴깊이 새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강희중 상사는 익산 망성면 출신으로 낙동강까지 후퇴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안강-기계전투에서 적의퇴로를 차단·격멸하여 북한군의 부산방면을 저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 익산시 용안면 출신인 황금재 상사는 개성 송악산 고지가 기습적으로 점령당하자 폭탄을 들고 맨몸으로 적진으로 뛰어들어 개성고지를 지켜낸 육탄 10용사 중 한명이다.

 

이규홍 의병장은 익산의 의병을 규합해 1907116일 출정해 세 번의 전투를 치르면서 일본군 129명을 사살하는 등 전과를 올렸으나 중과부적으로 1908420일 해산한 뒤 상해로 망명해 항일운동을 하다 일제에 체포돼 혹독한 고문 후유증으로 192966일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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