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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 '천사데이' 개최
내원객 및 환자 대상… 네일아트 및 건강 상담 실시
기사입력: 2016/10/04 [2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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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예수병원이 10월 4일 천사데이(1004 Day)를 맞아 간호부 주관으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를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박은경 기자

 

 

▲  권창영(앞줄 가운데) 예수병원장이 4일 간호부 주관으로 실시한 천사데이(1004 Day)를 맞아 실시한 목 디스크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캠페인에 앞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104일 천사데이(1004 Day)를 맞아 간호부 주관으로 대한병원간호사회에서 정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목 지키기"라는 주제로 방문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병원 2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천사데이 봉사활동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목 디스크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해 '건강한 목 지키기'와 '목 디스크 관리'책자를 배부하는 등 내원객과 아이들에게 네일아트와 풍선아트를 통해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1층 현관 앞 잔디밭에서 진행된 영양상태 및 체지방 측정 후 검진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행복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저마다 "환한 미소를 띄우는 환자 및 내원객들의 표정을 바라보면 자신들이 더 즐거웠고 환자를 가족같이 대해 사랑받고 신뢰받는 예수병원 간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104일 천사데이는 병원간호사회가 전국 각 병원 간호사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104일로 정했다.

 

예수병원 간호사들은 이날 입원 생활로 심신이 지친 환우 및 내원객과 함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내원객들에게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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