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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집행
7일간에 걸쳐 저소득 불우가정 4세대 주거환경 개선
기사입력: 2016/11/15 [20: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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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에 걸쳐 사회봉사 대상자 42명을 투입, 저소득 불우가정 4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는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했다.  (열악한 내부 환경이 산뜻하게 변모된 모습)   /   사진제공 = 정읍준법지원센터     © 김현종 기자

 

 

 

 

 

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에 걸쳐 사회봉사 대상자 42명을 투입, 저소득 불우가정 4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는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했다.

 

정읍 2세대부안고창 각 1세대에서 이뤄진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의 경제적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2일간에 걸쳐 가재도구 정리를 시작으로 청소와 함께 페인트 작업에 이어 도배와 장판 교체작업을 실시해 산뜻하고 깔끔하게 단장된 하우스 개조 작업을 완료했다.

 

사회봉사명령에 참여한 A씨는 "한 순간의 실수를 저질러 법의 선처를 받아 사회봉사명령 수강을 이수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지만 처참하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열악한 내부 환경을 찾아 작업을 하면서 동물의 털과 배설물을 비롯 이불 속에 있는 쥐 똥 등에서 나오는 먼지를 마시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의 소중함과 진정 봉사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됐다"는 소감을 말했다.

 

A씨는 또 "앞으로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정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갱생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며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자를 지원하는 '국민공모제'에 앞장서 장애인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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