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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촛불집회" 참석
시민의 한사람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운동 펼칠 것' 밝혀
기사입력: 2016/11/15 [21: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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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전주시장이 지난 12일 전북 전주 풍남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국정 운영의 동력을 잃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시민들과 함께 나설 계획'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15일 전북 전주시는 "지난 14일 김승수 시장이 간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집회에 단신으로 연이어 참석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 '현 정권에 대한 시민과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만큼, 조속히 퇴진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이 자료를 통해 "김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예술종교 단체와 청소년 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 현장에 참석해 풍남문에서 새누리당 전북도당 당사까지 촛불을 들고 가두행진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에 목소리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앞으로 열릴 촛불집회에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시민은 물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세상을 순수하게 바라보는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까지 국가를 걱정할 만큼, 박근혜 정권은 정권을 유지할 모든 명분을 잃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전략적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퇴진을 통해 시민들과 국민들의 명령을 받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시장으로서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시민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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