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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특별한 추억 선사
추운 겨울 따뜻한 비닐하우스에서 '풍성한 소리판' 예정
기사입력: 2016/12/14 [12: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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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가 오는 17일 완주군 용진읍에 터를 잡고 있는 공동 창조공간인 비닐하우스에서 풍성한 소리판을 선보인다.

 

무료 송년음악회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왕기석 명창은 이창선(대금)박상주(장단)강현정(25현 가야금)김연실(무용)김하경(어린이 판소리) 등과 함께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창조공간 nu-e(누에)가 주최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군고구마와 막걸리 등 소소한 먹거리와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변신한 소리축제의 판소리 다섯바탕 무대에 이어 비닐하우스는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왕기석 명창의 무대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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