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보건소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오복 상징 개량한복'을 입고 민원인들에게 새해인사인 덕담을 건네 호평을 얻고 있다.
"친절 맞춤형 진료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부안군보건소는 올 한 해 동안 ▲ 건강 프로그램 방영 ▲ 점심시간을 이용한 힐링음악 방송 ▲ 지역 특산품인 상지차‧뽕잎차 제공 ▲ 마음행복메세지 등을 추진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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