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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키리바시 대통령과 면담
IYF '교육‧문화‧청소년 분야 협력 지원 실무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7/01/17 [10: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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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인 박옥수(오른쪽, 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 일행이 지난 16일 키리바시 마아마우 대통령 및 각료들을 만나 IYF 활동과 협력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신석진 기자

  

▲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오른쪽) 남태평양 땅 끝 섬나라 키리바시의 타네스 마아마우(Taneti Maamau) 대통령과(왼쪽) 첫 만남을 갖고 환담을 나눈 뒤 피지 타노아 인테네셔널 호텔 로비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 신석진 기자

 

   

 

 

청소년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지난 16일 오후 7(현지시간) 남태평양 땅 끝 섬나라 키리바시 타네스 마아마우(Taneti Maamau) 대통령을 만나 교육문화청소년 분야 지원과 관련된 내용을 골자로 환담을 나눴다.

 

박 목사의 이번 국빈 방문은 키리바시 대통령과 영부인을 비롯 교통부장관 등 각료 및 가족 등과 함께 청소년 인성 등의 교육사업 음악 및 사회봉사에 관한 문화사업 청소년 선도 및 교류사업의 협력사항과 실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이웃 섬나라 피지 난디에 위치한 타노아 인테네셔널 호텔에서 가진 면담에서 IYF의 적극적인 활동을 확인한 마아마우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위해 IYF가 앞장서 줘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한 뒤 "최대한 빠른 시일내 장관을 실무담당자로 임명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범정부적 의지를 표명하는 등 청소년 사업 부문에 관련되 IYF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특히마아마우 대통령은 박 목사와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경제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마음과 인성이 먼저 변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며 시종일관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분위기 속에 의견을 심도있게 나눴다.

 

한편, 이번 만남은 지난해 7월 마아마우 대통령이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IYF 월드문화캠프에 참석이 예정돼 있었으나 키리바시 국내 사정으로 방한이 전격 취소된 이후 6개월여만에 박옥수 목사의 피지 방문 일정에 맞춰 면담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옥수 목사 일행은 오는 18피지 방문 일정을 마치고 키리바시로 이동해 국가 간 교류에 앞장서며 국위를 선양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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