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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설 종합대책 추진
성수품 물가 관리 등 각 분야별 상황반 운영
기사입력: 2017/01/21 [14: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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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이 귀성객 및 군민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장수군청 전경)     © 우수희 기자


 

 

전북 장수군이 귀성객 및 군민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민생경제 및 생활안정화를 위해 경찰과 세무위생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에 초점을 맞춰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장수사랑상품권 구입을 장려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직거래장터 이용을 촉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하게 된다.

 

아울러, 제수용품과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지속적인 물가동향관리는 물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계량위반 및 섞어 팔기농산물 원산지표시 위반부정축산물 유통 등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 부당한 상거래에 따른 주민피해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장수군은 또,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일반 행정과 일반민원을 비롯 재난관리비상진료생활민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모든 민원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임시우회도로 교통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강설 및 빙판 등 악천후에 대비,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처리한다.

 

또한, 긴급환자 발생에 대비 연휴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119 구급차 등과 연계한 긴급환자 수송에도 만전을 기한다.

 

차주호 장수군 행정지원과장은 "분야 별 상황반을 꾸려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귀성귀가성묘객 특별 교통안전 대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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