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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署 112타격대… 복된 새해 기원
설 명절, 떡국 나눠 먹으며 특별방범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7/01/28 [15: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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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경찰서 112타격대원들이 설 명절인 28일 떡국을 먹으며 "새해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경찰서     © 김현종 기자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발생 차단 및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고향에 가지 못한 의경들이 정유년(丁酉年)의 새해 떡국을 나눠 먹으며 복된 새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28일 전북 김제경찰서 112타격대원 및 의경들은 황대규(총경) 김제경찰서장을 비롯 당직자 등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새해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112타격대원과 의경들은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하고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 속에 사기를 끌어올리는 덕담을 나누는 등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설 명절을 맞았다.

 

황대규 김제경찰서장은 "복무로 명절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겠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대원들이 곁에 있어 든든하다""내가 있어 국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는 긍지를 갖고 근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위로격려했다.

 

한편, 황대규 김제경찰서장은 지난 25일 타격대 내무실을 찾아 사기 진작 차원으로 간식과 금일봉을 전달한 뒤 "경찰서 전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김제경찰서 112타격대원들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평온한 치안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도보순찰을 실시하며 범죄분위기를 제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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