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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필리핀 대통령'과 면담
청소년 인성교육 분야 협력 지원 방안 구체적으로 협의
기사입력: 2017/02/12 [07: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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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필리핀 다바오에 위치한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경제인 포럼'에 참석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오른쪽에서 일곱번째)과 박옥수 목사(오른쪽에서 여섯번째)가 면담을 갖고 청소년 인성교육과 활동 지원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 신석진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지난 10일,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을 만나 청소년 인성교육과 활동 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 10일 박 목사는 필리핀 다바오에 위치한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경제인 포럼'에 참석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별도로 마련된 특실에서 만나 필리핀 청소년 문제와 청소년 선도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IYF 설립자 박 목사는 파라과이베냉우간다키리바시 등 10여 개국의 정부에서 지원하는 내용과 청소년 선도사업 성과 및 현재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캠프에 대해 소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도 국제청소년연합이 선도하는 청소년 인성교육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현재 필리핀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다바오에서 '필리핀 IYF 월드캠프'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굿뉴스 의료봉사회' 활동에 대해 전달받고 박옥수 목사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IYF2001년에 설립돼 전 세계 80여개국과 국내 10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단체로 청소년 캠프문화교류 등 세계 각국 정부와 함께 청소년 선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봉사프로그램인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을 통해 매년 전 세계에 1년간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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