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르테 '초콜릿상자' 공연 익산 개최
익산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마련
김을이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3/27 [11: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익산예술의전당은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으로 오는 29일 포르테의 '초콜릿상자'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제공=익산예술의전당     © 김을이 기자

 

 

 

전북 익산예술의전당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으로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남성중창단 포르테의 '초콜릿상자'를 무대에 올린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역민을 위해 공연 등을 제공하는프로그램으로, 익산예술의전당은 총 5회에 걸쳐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포르테의 '초콜릿상자' 공연은 노래를 들려주는 것만이 아니라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관람객들이 즐겨 부르던 따뜻한 가사의 노래, 감동이 넘치던 영화 속 음악들을 감상하면서 행복했던 과거 시간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성중창단 '포르테'는 성악을 전공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초록빛 물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