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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署 '피해자보호 자문위원' 위촉
박성구 서장… 골든타임 놓지 않도록 적극적인 자문 당부
기사입력: 2017/04/12 [14: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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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구(총경‧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주덕진경찰서장이 12일 범죄피해자보호‧지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흐뭇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12일 전주스마일센터 김지연씨와 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경미 사무처장 및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전북지부 정 형씨를 범죄피해자보호지원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경미 사무처장 등은 성범죄가정폭력 피해를 본 피해자들을 오랫동안 돌봐온 경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력범죄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지원 등을 아낌없이 협조한 범죄피해자가 다각도에서 구제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선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장도 함께 전달됐다.

 

박성구(총경)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최우선으로 범죄피해자와 만나는 경찰 단계에서 각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해 피해자의 회복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이 추진하는 정책에 많은 지도와 적극적인 자문"을 요청하는 치밀함을 드러냈다.

 

이어, 박 서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 강화를 밑그림으로 피해자보호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아픔을 딛고 일어서 다시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 덕진경찰은 보수화되고 관료화된 경찰조직에 민간의 마케팅기법으로 접목시켜 국민인 피해자를 고객으로 인식 사건발생시 피해자 초기 면담 진행 심리적 안정 유도 사건처리절차 등 정보제공 및 피해자구조제도소송대리제도긴급복지지원제도 등 안내 피해자 임시숙소 제공 및 신변보호가명조서 활용심리치료 연계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지역 법률의료 및 봉사단체 임원 등을 범죄피해자 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해 피해자를 처음으로 접하는 경찰단계에서 이들 위원들을 참여시켜 피해자 수요(Needs)에 적합한 맞춤혐 설계 자문 '법률적의료적경제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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