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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17-5기 입영
입영식에 앞서 군악대 마칭 공연으로 축제분위기 연출
기사입력: 2017/04/18 [1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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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35사단 17-5기 신병 입영 행사가 18일 오후 2시 30분 신병교육대대 김범수관에서 힘찬 함성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모인 신병 및 가족들을 축하하는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35사단 17-5기 신병으로 입소한 장병들이 가족들과 함께 식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 입영식 행사에 앞서 앞으로 5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신병 교육 일정이 안내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아들,  5주후 수료식이 열리는 5월 24일날 다시 만날 수 있겠네~     © 김현종 기자

 

▲  식전 행사 관람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입영식 대열로 합류하기 에 앞서 한 신병이 엄마와 눈을 맞추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 신병으로 입소한 훈련병과 가족들이 입영식 행사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로 입영한 신병들이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위국헌신과 군인본분 정신을 높이 기리고 국가 방위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로 입소한 신병들이 이억희(대령) 부사단장에게 "입영 선서"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이억희(대령) 부사단장이 훈시를 통해 "사랑하는 아들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 자식을 돌본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진짜 사나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군 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로 입영한 신병들이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향해 단체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제35사단 이억희(대령)  부사단장이 연단에서 내려와 신병의 두 손을 맞잡고 "입영을 축하한다"는 격려의 말을 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입영식 직후 신병교육대대 내무반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가족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아들아, 군복을 입은 늠름한 모습 기대할게!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 신병으로 입영한 채범석 가족들이 석별의 精을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경기도 의왕시에서 전북 임실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 훈련병으로 입소한 한 신병이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아버지 저 멋있게 촬영해주세요~            대한민국 육군 용사로 거듭나기 위해 18일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로 입소한 한 신병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석별의 精을 나누며          18일 전북 임실군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로 입소한 한 훈련병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충성' 훈련병 입소를 명 받았습니다!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 17-5기 입영 행사가 18일 오후 230분 사단 김범수관에서 힘찬 함성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전북을 비롯 서울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귀한 아들의 군() 입소를 함께 하기 위해 가족친구친지 등 1,000여명이 김범수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영선서인사말씀부모님께 대한 경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사단군악대 축하공연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모인 신병들을 축하하는 등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구들을 위로해 과거 조교들의 눈빛만 봐도 주눅이 들어 허겁지겁 연병장에 모여 살벌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던 입영 장면과는 좋은 대조를 드러내듯 스스로 즐기고 참여하는 가운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억희(대령) 부사단장은 훈시를 통해 "사랑하는 아들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들을 군()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으로 입소식을 준비했다""내 자식을 돌본다는 심정으로 건강하고 늠름한 진짜 사나이로 변모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입소한 250여명의 훈련병들은 5주 동안 기본전투기술정신교육제식훈련각개전투사격화생방 등 군인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전투기술을 배운 뒤 524일 수료식과 함께 가족면회가 실시되며 25일 야전부대에 배치된다.

 

한편, 지난 1978년 전역 후 아들을 입대시키기 위해 30년 만에 군부대를 찾았다는 채 모(51광주광역시 월산동)씨는 "부사단장으로부터 직접 '자식을 돌보는 마음으로 아들을 훈련시키고 관리하겠다'는 말을 들으니 모든 걱정을 떨쳐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35사단은 지난 2014년 전주에서 임실군으로 새롭게 터를 잡은 뒤 5,000여명의 훈련병을 배출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찾은 신병들의 가족들에게 임실을 알리는 전령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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