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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기관장협의회… 마실축제 '홍보'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리플릿 배포하며 지역사랑 실천
기사입력: 2017/04/21 [16: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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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왼쪽에서 세 번째) 부안군수와 전양권(오른쪽) 우체국장을 비롯 부안군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이 21일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제5회 부안 마실축제" 홍보에 앞서 경기전 앞 광장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아저씨 누구예요?  응~ 난 부안군수 할아버지야!                김종규 부안군수가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제5회 부안마실축제'를 홍보하기에 앞서 유모차에 탄 어린이와 눈을 맞추기 위해 쪼그려 앉아 V자를 그리며 이야기를 하는 세심한 헹보를 드러내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福 받으러 부안으로 오세요~               전양권 우체국장을 비롯 부안지역 기관장들이 21일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5회 부안마실축제'를 알리는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잠깐만요!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5회 부안마실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제5회 마실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21일 전주 한옥마을로 발걸음을옮긴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태조로 상점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치밀한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군수님, 저와 기념촬영 해 주실래요!                      각종 관광지 및 영화 세트장에서만 입어 볼 수 있었던 저승사자 의상을 빌려 입고 전주 한옥마을 투어에 나선 관광객과 김종규 부안군수가 '제5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리플릿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오는 54일부터 6일까지 부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5회 부안마실축제" 홍보를 위해 부안군 기관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힘을 보탰다.

 

21일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기관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hot)' 여행지로 등극한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전양권 부안우체국장 등은 저마다 '부래만복'(扶來萬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전단지 및 마실축제를 알리는 리플릿을 나눠주는 부안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부안군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은 부안마실축제가 전국 10대 대표축제로 비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상인들의 입가에 모처럼 팝콘처럼 함박웃음이 터지게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을 비롯 관광객들은 저마다 '5회 부안마실축제'홍보를 위해 리플릿을 배포하는 부안지역 각 기관장들에게 참여를 약속하는 등 사인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 각종 관광지 및 영화 세트장에서만 입어 볼 수 있었던 옛날 교복과 한복 등을 대여해 입고 투어에 나선 친구연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이 김종규 부안군수를 알아보고 홍보 리플릿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요청하는 등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이날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 및 전주 시민들을 만나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생생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얻는 기쁨과 공동체 의식나눔과 배려를 일깨워 줄 기회로 다가 설 것"이며 "차별화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 군수는 "서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바다를 벗 삼아 옛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바가지 없는 오복오감 충만한 분위기 속에 군민관광객행정이 하나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어 "이번 제5회 마실축제가 전북과 부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관광산업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씨를 뿌려 싹이 돋아난 만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부안사랑 실천 일환으로 '5회 부안마실축제' 관광객 60만 맞이 홍보를 위해 여러 기관장들이 동참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부안발전을 위해 유관 기관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협조에 체계적인 동행행정을 추진한다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새로운 천년으로 비상하는 성공의 임계점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부안군 기관장협의회는 매년 추석설날 명절맞이 군경 위문 등 부안군 지역화합 및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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