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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署 팔복파출소 등산로 일제정비
체감안전도 향상 '초점' 맞춰 안심번호판 점검!
기사입력: 2017/04/27 [11: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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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팔복파출소가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주요 등산로에 설치한 안심번호판 부착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팔복파출소 소승영 경위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팔복파출소가 봄철을 맞아 이용객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주요 등산로에 설치한 안심번호판 부착상태 등을 일제 점검했다.

 

27일 실시된 일제 점검은 안전한 봄철 산행을 즐기기 위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 1인 등산객들의 경우 성폭력 등 강력사건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신속한 신고 및 출동태세를 갖추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황방산을 비롯 마을 인근 산자락 등 총 3개 노선에 설치된 안심번호판 부착상태를 확인하는 등 파손된 번호판을 교체하는 형식으로 실시됐다.

 

, 휴대전화 통화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필요방범 시설 확충에 따른 정밀 진단을 실시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점검 사항은 향후 각 통신사를 비롯 지자체 해당부서에 통보해 난청지역 해소 및 보안등과 같은 방범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전주덕진경찰서 팔복파출소의 이 같은 행보는 등산로 및 산책로 입구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만 산이 넓어 안전 사각지대인 소로에서 범행에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 순찰을 통해 경찰이 등산로 안전을 책임지고 아울러 등산객을 안심시키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 더욱, 범죄 예방진단 결과 및 지리 학습을 통해 직원들이 관내 등산로와 산책로 코스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순찰해 불안감을 잠재운다.

 

아울러, 등산로 일원에서 여성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를 비롯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등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며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애란(경감) 팔복파출소장은 "늦은 시간 나 홀로 산행을 자제해 달라""덕진경찰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등산로 순찰 강화 및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세밀한 방범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감치안 향상을 위해 밀착형 시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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