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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마실축제… 4일 개막
6일까지, 군민과 관광객 주인공되는 5개 분야 47개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7/05/03 [16: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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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오는 6일까지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4일 오후 2시 30분 13개 읍‧면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로 결집하는 "복 받는 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국 최초 소도읍 축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5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4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린다.

 

이날 부안읍 서부터미널 메인무대 일원에서 복() 받는 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을 갖고 오는 6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열리는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전통문화를 살린 5개 분야 47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13개 읍면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로 결집하는 '복 받는 날 퍼레이드'는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의 고장 부안을 각계각층이 참여해 표현하는 퍼레이드로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부안오복마실축제를 홍보하는 동시에 축제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분위기를 고취시킨다.

 

, 개막식은 축사와 내빈소개 등을 생략하고 무대 앞 주요 내외빈의 자리를 지정하지 않고 주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표방하며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인 군민을 시상하는 군민의 장시상식과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의 개막선언 등으로 간소하게 개최된다.

 

아울러, 올해는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대동한마당'과 '부안마실 오복 받아라'등 대표 프로그램 및 '상설 프로그램연계 프로그램'등 부안의 자연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에콰도르콩고우즈베키스탄 등 주한 외국인 300여명이 부안으로 발걸음을 옮겨 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 첫 주말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부안으로 마실오셔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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