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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북 목회자 세미나" 성료
전북지역 목회자 100여명… 교단과 교파 초월했다!
기사입력: 2017/06/03 [19: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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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소식 전주교회가 박옥수(강남교회 시무)를 초청해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성경세미나' 일환으로 마련된 "2017 CLF 전북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2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건지영상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신석진 기자


 

 

 

기쁜소식 전주교회가 박옥수(강남교회 시무) 목사를 초청해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성경세미나'일환으로 마련된 "2017 CLF 전북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2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건지영상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주최로 마련된 이날 목회자 세미나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전북지역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된 복음과 신앙에 대해 교류하는 형식으로 사역 현장에서 겪은 각종 경험담이 쏟아졌다.

 

이날 기쁜소식 익산교회 서진기 목사의 사회로 CLF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심성수(기쁜소식 정읍교회) 목사의 대표 기도로 막을 올렸으며 목회자로 성도들을 하느님 말씀으로 인도한 현장에서 보고듣고체험한 사역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박희진(광주 은혜교회) 목사는 "컵 안에 있는 물이 비워져야 다른 음료를 마실 수 있듯 신앙은 말씀과 삶으로 승부를 걸어야한다"며 "겉으로 비춰지는 모습과 상관없이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과 삶으로 정확하게 생활하면 목회에 기쁨이 있고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박희진 목사는 이어 "먼저, 내 자신이 비워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게 되고 나를 온전히 버리는 회개가 있어야만 내 생각을 비우고 버리는 참된 회개가 이루어진다"며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는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희진 목사는 "이식된 피부가 핏줄과 신경이 연결되면 피부가 죽지 않고 소생하듯이 나를 온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해 예수의 마음을 연결하고 받은 목회자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 인간을 의인으로 만들어 주신 거룩한 말씀의 진리인 사명 앞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기쁜소식 전주교회에서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을 주제로 후속 성경세미나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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