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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 50대 하청업체 사장 입건
밀린 공사대금 요구하며 현장사무실 불 지르러 한 혐의
기사입력: 2017/06/16 [10: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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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하도급 공사를 시행했으나 공사대금을 주지 않고 차일 피일 미루는 것에 앙심을 품고 현장사무실에 불을 지르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6A(50)를 현조건조물 방화 예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445분께 군산시 내흥동에 있는 B건설업체 현장사무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건설사 하청 업체 사장인 A씨는 3억원 상당의 밀린 공사대금을 지급해 줄 것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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