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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나라사랑 탐방
청소년 262명 분단 현실 체험하며 애국심 · 안보의식 고취
기사입력: 2017/06/27 [09: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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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이 지난 24일 6·25전쟁 제67주년을 앞두고 건전한 가치관과 안보관 확립 차원으로 청소년 262명과 지도자 46명 등을 대상으로 DMZ 나라사랑 탐방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김동수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6·25전쟁 제67주년을 앞두고 지난 24DMZ 나라사랑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져야할 건전한 가치관과 안보관 확립 차원으로 청소년 262명과 지도자 46명 등을 대상으로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원들이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을 찾아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접하면서 분단의 현실과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국군 장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임진각을 찾은 대원들은 하나같이 남북 분단의 현실과 실향민의 아픔을 공감하며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냈다.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은 "DMZ 나라사랑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잊고 지내는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식을 체험하며 통일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통일의식을 함양하며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DMZ 나라사랑 탐방은 자운서원 임진각 도라전망대 3땅굴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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