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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전북의 방패' 이상 無
지 · 해 · 공, 입체 작전으로 세계태권도대회 경비 지원
기사입력: 2017/06/28 [13: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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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35사단이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테러 및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입체적 경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 경기장과 숙소 주변에 대한 수색정찰)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정훈공보부 최 환     © 김현종 기자


 

 

전북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35사단이 FIFA U-20 월드컵 전주대회에 이어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테러 및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입체적 경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비지원작전 TF를 구성하고 지난 15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민경 대테러훈련을 시작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및 대테러 연락관 파견 등 5,000여명의 병역을 투입해 오는 30일까지 입체적인 작전을 펼친다.

 

지난 21일부터 각 예하부대 지휘관 정위치 근무 및 헌병특임대 화생방신속대응팀 기동타격대 EOD(폭발물처리반) EHCT(위험성 폭발물 개척팀) 편의대 방공전력 등이 경기장과 숙소 경비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안경계 근무를 한층 격상하는 등 야간기동순찰 및 해안선 수색정찰과 선박들에 대한 검문검색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헬기로 경기장 주변 정찰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수(소장) 35사단장은 28일 작전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지난 U-20 월드컵대회에서 드러낸 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자"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뒤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35사단은 지난 U-20 월드컵대회 경비지원 작전으로 성공적 행사 개최는 물론 전국에 지명수배된 기소중지자를 발견해 경찰에 이첩한데 이어 해안에서 갯벌에 고립된 차량을 발견해 신속한 초동조치로 소중한 목숨을 구하는 수훈을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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