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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시정 성과와 비전 공유
3차례에 걸친 특강… 정체성과 가치 담는 시정 공감대 형성
기사입력: 2017/07/14 [17: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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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지난 13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시청 2,000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원 공감 한마당' 행사에서 "시정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특강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박은경 기자

 

▲  김승수(오른쪽) 전주시장이 14일까지 진행된 "청원 공감 한마당" 폐회식에 앞서 2017 FIFA U-20 월드컵 대회에 기여한 유공단체와 시민‧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뒤 눈을 맞추며 축하의 말을 전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김승수(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전주시장이 2017 FIFA U-20 월드컵 대회에 기여한 유공단체 및 시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전주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시정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 13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시청 2,000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원 공감 한마당" 행사를 열고 지난 3년 동안의 민선 6기 시정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전주 문화특별시아시아 문화 심장터 프로젝트 등 시정현안과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을 통해 김 시장은 전주시의 주요 현안 및 성과에 대해 설명한 뒤 현재 추진 중인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와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등 시정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첫 결재사업인 ▲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을 시작으로 전주의 첫인상을 바꾼 '첫마중길' 조성 전주국제영화제의 영화 '노무현입니다'제작지원 등 도시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 김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문제 해결 전라감영 복원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 문화재생 사업 추진 등 해묵은 현안을 해결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온 성과들도 공유했다.

 

김 시장은 특히, 전주의 강점인 문화를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국가균형발전과 문화산업화 선도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 등을 이뤄내기 위해 추진하는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해 참석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김 시장은 참석한 직원들에게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전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전주문화특별시는 단순한 이벤트나 하나의 정책이 아니라 전주의 미래를 부강하게 만들고 전주를 대한민국 유일의 문화특별시로 격상시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가장 세계적인 도시로 키우는 것"이라며 "1%의 가능성이 있다면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문화로 부강한 전주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감 한마당 행사에서는 전주의 첫인상을 바꾼 전주역 앞 첫마중길 영상 시청 및 2017 FIFA U-20 월드컵 대회에 기여한 유공단체와 시민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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